Good knives are made by hands.

“city of blade”로 유명한 독일의 졸링겐은 뒤셀도르프에서 32km 정도 떨어진 세계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유서 깊은 나이프 생산 도시이며, 1872년 졸링겐에서 로버트허더에 의해 창립되어, 현재까지 전통적인 Handmade 생산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67가지의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나이프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드라이파인그라인딩 공법으로 마치 면도날과 같은 얇고 견고한 칼날을 만들고 있으며, 나이프의 끝부분에 칼날을 가지고 있는 다른 독일브랜드의 나이프들과는 다르게, 칼의 중간부분부터 칼의 끝 부분 까지가 모두 칼날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칼날의 예리함과 그 지속성이 훨씬 우수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타 브랜드에서 흉내낼 수 없는 로버트허더만의 기술입니다. 또한 다양한 재질의 원목을 사용하는 핸들은 브랜드 고유의 어센틱하고 클래식한 특징을 더욱더 부각시키는 요소 입니다. 또한, 제품 하나하나에 장인정신을 담은 로버트허더는 고유의 장인정신과 전통은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켜 많은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