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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베지 샌드위치(Veg sandwich with 5colors) 만들기

스튜디오 준이 제안하는 첫 번째 요리는
바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보기도 예쁜
'오색 베지 샌드위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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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기본 채소와
최소한의 소금&후추 양념만 첨가해
간당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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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 그리고 눈까지 사로잡는
센스있는 간식으로 오늘 하루도 힐링하며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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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식빵, 당근, 양상추, 적양배추, 토마토, 양파, 아보카도,
소금,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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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S]

1. 먼저 밑재료 손질을 시작해요. 

2. 줄리앤커터로 시원시원하게 당근을 채 썰어요.
수북하게 올려 먹어야 맛있으니 당근 하나 모두 채 썰어주면 좋아요.

3. 양배추 채칼로 적양배추를 사각사각 채 썰어줘요.
싱싱하고 달달한 적양배추도 가득 올릴거에요.

4. 토마토 꼭지는 데스토커를 이용해 깔끔하게 제거해줘요.

5.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을 고려해 토마토는 만돌린 슬라이서로 5mm 두께,
양파는 야채 슬라이서로 2mm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면 적당해요. 

6. 아보카도는 둥근 과일스푼을 이용해 속살을 남김없이 싸악- 긁어줘요.
깔끔하게 긁은 아보카도의 속살은 보울에 옮겨 으깰 준비를 합니다.

7. 으깨기 전 후추와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춰요.
아보카도는 샌드위치에서 일종의 소스 역할을 해주는 소중하고 중요한 과카몰리랍니다 :)

8. 채소 위에 잘 발릴 수 있도록 마구마구 으깨줘요.
포테이토 매셔를 이용하면 숟가락이나 포크로 으깨는 것 보다 균일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9. 밑재료 준비를 마치면 식빵 위에  손질한 채소들을 하나씩 올립니다.
이 때, 재료가 가진 색상의 조화로움을 염두하면서 만들면
더욱 예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10.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보색의 색상인 주황색 당근 채를 올려줘요.
그 다음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채 썬 보라색 적양배추를 올려서 식감을 맞춰줘요.
물론 색상의 조화도 생각한 순서에요.
보라색 다음 흰색 양파를 올리면 더욱 다채로운 색상이 되겠죠.
슬라이스한 양파와 붉은 토마토를 차례대로 올립니다.
그리고 싱싱한 새싹 채소를 이불처럼 살포시 덮은 뒤 콰카몰리를 발라 1단을 마무리해줘요.
(취향에 따라 잼이나 스프레드를 발라주면 더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 후 과카몰리는 바르는 순서 전까지 한 번 더 반복해줍니다.

11. 양상추-당근-적양배추-양파-토마토-새싹채소-과카몰리
이 순서를 두 번 모두 반복했다면 샌드위치 완성이에요!

12. 보기만해도 배부르고 건강해질 것 같은 오색 베지 샌드위치 드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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