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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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시리즈]는 트라이앵글이 추구하는 품질, 기능, 지속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철학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제품으로,

트라이앵글 창립의 초석을 다진 창립자 어윈 힐을 기념하기 위해

트라이앵글의 창립년도에서 영감을 얻어 1946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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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국물이나 수프 등을 한 가득 떴을 때 국자 양 옆으로 액체가 흘러 테이블 위를 흥건하게 했던 기억,

또는 요리를 그릇으로 옮길 때 식재료가 넘쳐서 냄비나 그릇을 더럽혔던 기억들.

이제 그만 잊으세요!

트라이앵글의 국자는 액체 류는 물론이고 국자 안에 담은 식재료의 이탈이나 낙하를 최소화하고

액체의 뭉침이나 넘침없이 정확하고 부드럽게 뜨고, 또 옮겨줍니다

📍특징

✔️기존 트라이앵글의 국자와 달리 핸들부터 헤드 부분까지 전체가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트라이앵글의 2019년도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모든 부분의 테스트를 엄격하고 완벽하게 거쳐 출시됐으며,

국자의 헤드 부분의 비율과 균형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특히 헤드 부분의 양 옆에 미세하게 디자인된 입술 형태의 라인이

국물이나 수프 등을 가득 담았을 때 식재료의 이탈을 최소화합니다.

✔️핸들 부분은 각종 주방 걸이 등에 비치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

✔️스테인레스 스틸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탄성을 지녀 매우 안정적인 동시에 유연하며,

흠집에 강하고 위생적이어서 안전하게 오랜시간 녹슬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크기

총 길이 32.5cm / 국자 지름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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